전체 글 (36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일본어교실] 럭라이프(ラックライフ) - 이름을 부를게(名前を呼ぶよ) 僕が僕でいられる ぼく[僕]: 나 が: ~이,가 ぼく[僕]: 나 ~でいる: ~로 있다. (~でいられる ~로 있을 수 있다) → 僕が僕でいられる (내가 나로 있을 수 있는) 理由を探していた りゆう[理由]: 이유 を: ~을,를 さがす[探す]: 찾다 (探していた 찾고 있었다) → 理由を探していた (이유를 찾고 있었어) あなたの胸の中で あなた: 너 の: ~의 むね[胸]: 가슴 の: ~의 なか[中]: 속 ~で: ~에 → あなたの胸の中で (너의 가슴 속에) 生きている僕がいるのならば いきる[生きる]: 살다 (生きている 살고있다) ぼく[僕]: 나 が: ~이,가 いる: 있다 동사+の: ~하는 것 ~ならば: ~라면은 → 生きている僕がいるのならば (살고 있는 내가 있다면) 暗闇も長い坂道も くらやみ[暗闇]: 어둠 ~も: ~도 .. [일본어교실] 요루시카(ヨルシカ) - 봄도둑(春泥棒) はる[春]: 봄 + どろぼう[泥棒]: 도둑 → 春泥棒 (봄도둑) 高架橋を抜けたら こうかきょう[高架橋]: 고가교 を[격조사]: ~을,를 ぬける[抜ける]: 벗어나다 동사의 た형+たら:~하면, ~하니 → 高架橋を抜けたら (고가교를 벗어나니까) 雲の隙間に青が覗いた くも[雲]: 구름 の[격조사]: ~의 すきま[隙間]: 빈틈 ~に: 에 あお[青]: 파란색 が[격조사]: ~이,가 のぞく[覗く]: 내비치다 (자동사) のぞく[覗く]가 타동사로 활용될 때에는 엿보다, 들여다 보다라는 뜻이있다. → 雲の隙間に青が覗いた (구름 빈틈에 파란색이 살짝 내비쳤어) 最近どうも暑いから さいきん[最近]: 최근 どうも: 정말로 あつい[暑い]: 덥다 형용사+から: ~니까, ~해서 どうも는 아무래도, 아무리라는 뜻도 있다. どうもよくわから.. [일본어교실] 요루시카(ヨルシカ) - 밤의 모조품(夜紛い) よる[夜]: 밤 + まがい[紛い]: 모조품 → 夜紛い (밤의 모조품) 等身大を歌うとか とうしんだい[等身大]: (1) 등신대 (2) 과장이나 허식 없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を[격조사]: ~을,를 うたう[歌う]: 노래하다 ~とか: ~라던가 → 等身大を歌うとか (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노래하는 거라던가) そんなのどうでもいいから そんな: 그런 の[소유대명사]: 것 → そんなの (그런 건) どうでも: 어떻든 いい: 괜찮다 ~から: ~하니까 → どうでもいいから (아무래도 괜찮으니까) 他人よりも楽に生きたい ひと[他人]: 사람, 타인 타인 たにん[他人]의 경우 매우 딱딱한 느낌의 타인이며 실제 구어체에서는 '사람'이란 뜻을 가진 ひと[人]가 타인의 의미를 나타내는 의미로 더 자주 쓰인다. 이에 他人으로 쓰고 ひと로 읽는.. [일본어교실] Aimer - 꽃잎들의 행진곡(花びらたちのマーチ) あれは二年目の春の日あれ: (화자와 청자가 공통으로 알고 있는) 그것これ(この), それ(その), あれ(あの)는 물리적 거리가 있는 것을 가르키는 이것, 그것, 저것 이외에도 관념적으로 알고 있는 그것으로도 사용된다. これ(この)는 화자만 아는 것 / それ(その)는 화자는 모르지만 청자는 아는 것 / あれ(あの)는 화자와 청자가 아는 것으로 사용된다.は[계조사] : …은,는にねん[二年]: 두 해~め[目]: ~(번)째の[격조사]: ~의はる[春]: 봄ひ[日]: 하루→ あれは二年目の春の日 : 그것은 두번째 해의 어느 봄날이었어 雨上がりグランドの隅っこあめ[雨]: 비あがり[上がり]: 그침 ≠ 오르다→ 雨上がり: 비가 그친 후グランド(グラウンド): 운동장の[격조사]: ~의すみっこ[隅っこ]: 구석→ グランドの隅っこ: 운.. [일본어교실] 요루시카(ヨルシカ) - 폭탄마(爆弾魔) 死んだ眼でしぬ[死ぬ]: 죽다め[目·眼]: 눈で[격조사]: ~(으)로→ 死んだ眼[동사(과거) + 명사]: 죽은 눈으로 爆弾片手に口を開くばくだん[爆弾]: 폭탄かたて[片手]: 한쪽 손に[격조사]: ~에→ 爆弾片手に: 폭탄은 한쪽 손에 (의역)くち[口]: 입を[격조사]: ~을,를ひらく[開く]: 열다→ 口を開く: 입을 열다 さよならだ人類さよなら: "안녕히계세요"인 さようなら[左様なら]의 준말→ さよならだ: 작별이야 (의역)じんるい[人類]: 인류 みんな吹き飛んじまえみんな[皆]: 모두ふきとぶ[吹き飛ぶ]: 바람에 날아가다.~てしまえ: ~해버려라 (ぶ동사+~てしまえ=んでしまえ、んじまえ)→ 吹き飛んじまえ: 바람에 날아가 버려라! 泣いた顔で爆弾片手なく[泣く]: 울다かお[顔]: 얼굴で[격조사]: ~(으)로→ 泣いた顔で[동사(.. [먹방교실] 장꼬방 • 위치 :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61길 27 • 후기 : 정말 강남역 많이 와봤지만, 난생 처음보는 위치에 있어서 새로 생긴건가 하고 들어간 빙수집. 처음에 가격들이 너무 착해서 당황1. 그리고 착한 가격에 비례한 빙수 크기에도 당황2. 하지만, 정말 시골에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좋은 옛 빙수맛에 당황3... #인절미와 #팥을 좋아하는 나에겐 딱 입맛에 맞아서 양이 아깝지않았고, 특히 위에 올려져있는 #밤이 너무 맛있다... 게다가 쑥찹쌀떡도 생각보다 빙수랑 잘 맞고 맛있어서 강남역 갔을 때 빙수가 땡기면 무조건 갈 집이 되어버렸다. 설빙이나 프랜차이즈 빙수에 질려 옛 빙수를 먹고 싶다면 추천! • 맛 : #무조건재방문 • 가격 : #돈없을때 • 분위기 : #가족#연인#친구 • 태그 : #강남역.. [먹방교실] 낙원타코 강남역점 • 위치 :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9 타임빌딩 2층 • 후기 : 타코로 유명한 강남역 낙원타코! 아무래도 널리 알려져있어서, 평일 저녁에도 30분 정도 웨이팅했었던 기억이.. 우선, 보통 파히타를 시킨다고해서 파히타를 시켰더니, 또르띠야와 함께 여러 토핑들이 먼저 나왔다. 참고로, 또르띠야는 무한 리필 가능하다! #낙원파히타는 새우, 목살, 소고기 스테이크가 함께 들어있는 팟인데, 이걸 또르띠야 및 토핑과 함께 싸먹으면 타코처럼 먹을 수 있는 것! 따로 나오는 타코는 처음이었던지라 신기했었다. 처음에는 양이 적을 거라고 생각했지만, 먹다보니 어떻게 배불러져서 (물론, 또르띠야는 여러 번 리필) 기분 좋게 나왔다는 후기. 다만 가격은 여유있을 때에도 좀 타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! • 맛 : #맛있.. [먹방교실] 바른치킨 방이점 • 위치 :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37 • 후기 : 처음으로 방문해본 바른치킨. 사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방문하게 되기 전까지는, 존재 자체도 몰랐던..ㅎ 그런데 생각보다 맛있었다! 일단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, 58마리만 조리한다는 것이다. 처음엔 매장 하나에서 58마리만 파는 줄 알고, "가게세는 어떻게 내..?"했는데 알고보니 '기름 한 통'당 '58마리'. 그림에도 있는 것처럼 기름 한 통에서 몇 번째로 튀긴 치킨인지가 표시해서 나온다!! 신세계.. 치킨의 기본은 #양념반후라이드반 뭐랄까 양은 적었지만, 튀김이 바삭하고 감자칩도 맛있어서 맥주랑 뚝딱해버렸다. 안타깝게도 저녁으로 갔는지라, 배가 안차서 #고추튀김과#김말이튀김도 시켰는데 흐음.. 다음엔 저녁 간단히 먹고와서 치킨만 먹을 듯하다. 매.. 이전 1 2 3 4 5 다음